SEOULTONE

깊은 색소

깊은 색소는 다르게 치료해야 합니다.

깊은 색소질환

얼굴에 생긴 얼룩덜룩 색소질환은 사실 모두 다릅니다.
제대로 된 진단, 제대로 된 치료가 최우선입니다.

기미

기미는 주로 눈가, 광대, 이마, 옆볼 부위에 얼굴 좌우 대칭으로 생기는 지저분한 갈색반 형태의 색소질환으로, 주로 30-50대 여성에서 발생합니다.
흔히 여름철에 심해지거나, 임신 출산 후에 악화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기미는 병변 내 위치마다 기미세포의 깊이나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계획과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중요합니다.

진행성 흑자

진행성 흑자는 일반적으로 자외선 노출부에 발생한 흑자가 점점 넓어지거나 점점 깊어져서 불균일해진 표피진피성 색소질환으로, 주로 치료 없이 수년 이상 방치된 흑자에서 흔하게 발견됩니다.
피부분석기 상에서 하나의 병변 안에서도 균일하지 않고 흑자의 두께가 다르게 관찰되어 하나의 병변 안에서도 치료를 다르게 합니다.

오타모반

오타모반은 주로 일측의 눈가 주변에 넓게 분포하는 청회색의 깊은 색소반점으로, 대부분 출생 시나 출생 직후에 나타나며 나이가 들면서 점차 넓어지고 진해집니다.
가족력은 없지만 피부 뿐만 아니라 눈동자나 입안까지 침범할 수 있습니다.

호리반점

호리반점은 후천성 오타모반모양 반점으로 불리는 양측 대칭으로 발생하는 청회색의 깊은 색소반점으로, 주로 20대 이후 성인에서 처음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후천성 오타모반모양 반점 (Acquired Bilateral Nevus of Ota-like Macules) 은 약어로 애브넘 (ABNOM) 이라고 부릅니다.
가족력이 있고, 이마, 관자, 눈가, 눈꺼풀, 광대, 콧등 까지 특징적인 분포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SEOULTONE LASER PROGRAM

서울톤 레이저 프로그램

서울톤피부과에서는 스킬과 노하우가 독보적인 피부과전문의가
맞춤형 진료를 통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한분 한분 가장 효율적인 치료를 제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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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의 색소질환 사실 하나 하나가 모두 다릅니다.

하나의 얼굴에도 다양한 색소질환이 보일 수 있기에정밀한 분석 하에 정확한 진단을 최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서울톤피부과에서는 피부를 정밀 측정하는 피부분석기를 이용해 하나의 얼굴에서도 다양한 색소질환을 정확히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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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진단으로 병변에 따라 다르게 치료합니다.

하나의 얼굴에서도 다양하게 관찰되는 색소병변에 맞추어각각의 위치마다 치료를 다르게 해야 합니다.
서울톤피부과에서는 독보적인 실력으로 정확한 진단에 근거해 하나의 얼굴에서도 다양한 색소병변마다 구분하여 치료합니다.